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법원, KCGI 가처분 기각 결정에 아시아나 관련주 주가 급등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1 14: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특징주]

지난달 2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2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아시아나항공 차트

MTIR sponsor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급물살을 타게 되면서 관련주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1일 오후 2시5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16,600원 상승550 3.4%)은 전날보다 16.7%(860원)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500원대에 머물던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법원 결정 이후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간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아시아나IDT (24,800원 상승600 2.5%)도 23.13% 오른 3만6200원, 에어부산 (3,865원 상승80 2.1%)은 13.92% 오른 4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진칼 (65,100원 상승1100 1.7%) 주가는 큰 폭으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법원 결정이 전해진 이후 전날보다 11.87% 하락한 6만6100원까지 떨어졌다가 곧장 장중 최고치인 7만9800원까지 올랐다.

현재 한진칼은 1.33% 오른 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우 (46,950원 상승1050 2.3%) 역시 급락 이후 주가를 회복하면서 현재 7.0% 오른 5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