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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첫 여성 단장 킴 응, 2019년 개막전 선발 우레냐 방출…개편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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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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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심버, 부임 후 첫 트레이드로 영입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 킴 응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애미 말린스 SNS 캡처) © 뉴스1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 킴 응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애미 말린스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여성 단장 킴 응(51) 마이애미 말린스 단장이 팀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마이애미 구단은 1일(한국시간) "킴 응이 최초의 여성 단장으로 부임한 뒤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우완 불펜 애덤 심버를 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동시에 마이애미는 우완 호세 우레냐를 방출대기 조치하며 심버의 로스터를 확보했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심버는 3시즌 동안 통산 152경기 136⅓이닝에 나와 9승12패3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4경기 11⅓이닝을 던져, 1패3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마크했다.

야후스포츠는 "올해 구원진의 평균 자책점이 30개 구단 중 26위(ERA 5,50)에 그쳤던 마이애미의 불펜진에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선수 영입과 함께 한 때 마이애미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우레냐와 결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우레냐는 2018년과 지난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바 있다.

2015년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우레냐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우레냐는 메이저리그 통산 142경기 597이닝을 던져 32승46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14승(7패)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2018시즌(9승12패)과 2019시즌(4승10패)에는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올해는 5경기에 나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40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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