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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면초가 추미애, 법무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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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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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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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을 격려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을 격려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집행 정지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데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면초가에 빠진 꼴이 됐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추 장관의 징계청구·감찰과정이 부당하다고 결론낸 점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었던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던 점도 함께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추 장관은 이제 스스로 모든 불법적 조치들을 철회하고 법무부를 떠나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추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 그것이 정도이고 국민의 뜻"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일련의 사태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본다"며 "권력의 폭압에도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음을 본다. 이 계기들을 잘 살려서 정의를 회복하고 권력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권력의 힘이 강해도 정의와 양심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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