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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인프라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2021년 예산 집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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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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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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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사옥전경/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사옥전경/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2021년도 주요 사업예산은 미래성장 대비 인프라확충과 뉴딜혁신 , 일자리 확대 등의 사업을 위해 전년대비 876억원이 증액된 2천394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의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안은 ▲항만인프라 건설 1,659억원 ▲항만시설 유지보수 153억원 ▲마케팅, 홍보, 정보화, 기술연구 129억원 ▲일지라창출, 사회적가치 21억원 ▲항만보안, 안전 및 친환경사업 167억원 ▲기타 주요사업 266억원 등이다.

내년도 우선사업으로는 컨테이너 물동량 지속 증가에 대비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와 아암물류단지 2단계 개발사업 및 인천항 제1항로 준설에 사업비를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공공성 강화사업으로는 스마트물류센터 건립, 항만노후시설 보수 및 보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항만조성, 항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길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을 감안 기관운영 예산은 긴축 편성하고 “인천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예산을 집중 투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12월 초 확정되는 공기업ㆍ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을 반영, 최종 예산안을 해양수산부 및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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