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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만 9번... 아자르가 안쓰러운 첼시 팬 "런던행 비행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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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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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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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교체되는 에당 아자르./AFPBBNews=뉴스1
부상을 교체되는 에당 아자르./AFPBBNews=뉴스1
'친정팀' 첼시 팬들도 안쓰러웠던 것일까. 에당 아자르(29·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아자르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알라베스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28분 만에 호드리구와 교체됐다.

경기 후 레알은 아자르의 허벅지 부상을 발표했다. 올해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레알은 지난 2019년 6월 1억5000만 파운드(약 2200억원)를 투자해 첼시에서 에덴 아자르를 데려왔다. 첼시에서 7시즌 동안 546경기 160골 137골을 넣은 정상급 공격수였다. 2024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아자르는 그라운드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레알에 합류한 뒤 2시즌 사이에 무려 9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지금까지 레알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가 단 7개(28경기 3골 4도움)에 불과하다.

그러자 '친정팀' 첼시 팬들이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첼시 팬들이 아자르를 잊지 않았다. 그의 지속적인 부상에 우려를 표하며 다시 돌아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 팬들은 "지금 당장 가방을 싸서 런던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라", "집으로 돌아와라", "아자르는 여전히 훌륭한 선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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