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무섭게 번지는 日 코로나…신규확진 하루만에 다시 2000명대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1 20: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일 일본 도쿄에서 붐비는 출근 시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한 지하철역 통로 밖 의자에 앉아 있다. 19일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감염자가 2388명으로 하루 확진자 최다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분과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20./사진=[도쿄=AP/뉴시스]
20일 일본 도쿄에서 붐비는 출근 시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한 지하철역 통로 밖 의자에 앉아 있다. 19일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감염자가 2388명으로 하루 확진자 최다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분과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20./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로 떨어진지 하루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어서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사망자 수도 사상최고치인 33명을 기록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일 오후 7시 50분까지 201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1725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도쿄도에서 372명, 오사카부 318명, 홋카이도 206명, 아이치현 197명, 가나가와현 158명, 효고현 123명, 사이타마현 104명, 지바현 74명, 이바라키현 50명, 시즈오카현 42명 등이다.

사망자는 이날 33명 발생해 사상최고치였다. 홋카이도에서 14명, 효고현과 사이타마현 각 3명, 지바현과 이바라키현 2명씩, 사가현과 이와테현, 가나가와현, 후쿠시마현 각 1명이 숨졌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까지 더하면 2198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한편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1월 17일 1698명, 18일 2201명, 19일 2388명, 20일 2424명, 21일 2595명, 22일 2168명, 23일 1520명, 24일 1228명, 25일 1946명, 26일 2503명, 27일 2531명, 28일 2683명, 29일 2065명, 30일 1439명 등으로 연일 네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