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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하승우 "승리 통해 자신감 찾았다…아직은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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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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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KB손해보험 잡고 3연패 탈출…4위로 점프

우리카드 하승우가 1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를 올리고 있다.(KOVO 제공) © 뉴스1
우리카드 하승우가 1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를 올리고 있다.(KOVO 제공) © 뉴스1
(의정부=뉴스1) 나연준 기자 = 우리카드 세터 하승우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완승을 이끌면서 자신감을 찾았다.

우리카드는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20 32-30 25-17)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3연패 탈출에 성공, 4승7패(승점13)가 되며 4위로 올라섰다.

하승우는 시즌 초반 주전 세터로 나섰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전부터 나아지기 시작했고 이날은 팀 완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승우는 경기 후 "이전에 경기를 뛸 때 팀이 져서 많이 힘들고 심적으로 부담도 있었다"며 "오늘 승리를 통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아가 "아직은 50점밖에 안 되는 것 같다. 경기는 이겼지만 보이지 않는 범실도 있었고 수비에서도 놓친 것이 많아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승우는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하승우는 "(시즌 초반) 공격수들 컨디션이 좋았는데 내가 공을 못 올려주면서 팀 성적이 떨어지다 보니 부담이 있었다"며 "오늘은 라이트 위주로 경기하려고 했는데 알렉스가 잘 처리해줘서 경기가 쉽게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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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알렉스가) 시즌 초반부터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데 세터 쪽에서 토스가 흔들리다 보니 공격 성공률이 많이 떨어져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으로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32득점을 올린 알렉스도 하승우의 활약을 반겼다. 알렉스는 "우리팀 세터들을 믿고 있다. 실력이 있는 것을 아니까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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