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입지 잃은 이승우, '꼴찌' 무스크롱전 결장…팀은 2-3 패배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2 09: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승우(22)가 결장한 신트트라위던이 리그 '최하위' 무스크롱에 패배,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신트트라위던은 2일(한국시간) 벨기에 무스크롱의 스타트 드 카논이에르에서 열린 로열 엑셀 무스크롱과의 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에서 2-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2일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무스크롱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연기됐다.

이날 패배로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친 신트트라위던은 2승5무7패(승점11)로 18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리그 최하위로 밀린 바슬란드-베버런(2승3무8패?승점9)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두 팀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이다. 최하위였던 무스크롱은 2승4무7패(승점10)가 되며 17위로 올라섰다.

앞서 4경기 연속 후반에 교체 출전했던 이승우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끝내 경기장을 밟지 못하고, 팀 패배를 지켜봤다. 이승우는 지난 10월 4일 코르트레이크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뒤 약 2개월 동안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18분 마르코 바키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 8분 누노 다 코스타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끌려갔다.

후반 18분 스즈키 유마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36분 이마드 파라에게 쐐기골을 맞았다.

신트트라위던은 경기 막판 공세를 높여 후반 45분 나카무라 케이토가 만회골을 뽑았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