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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민 6명 추가 확진…자가격리자·포천 군부대 접촉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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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민 6명 추가 확진…자가격리자·포천 군부대 접촉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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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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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선별진료소 (양주시청 제공)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주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97~98번은 옥정동에 거주, 99번은 덕계동에 거주, 100번은 포천시 군부대 관련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1~102번은 시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를 파악한 뒤 소독조치와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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