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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최소 174명' 확진…수능 전날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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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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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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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후 6시 확진자 발생 기준

서울시 24시간 집계 기준 확진환자 추이. /자료=서울시
서울시 24시간 집계 기준 확진환자 추이. /자료=서울시
서울 지역에서 2일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환자가 역대 최다인 174명을 기록했다. 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가 6일 만에 200명대를 넘길지 우려된다.

이번 집계치는 당일 저녁 6시 마감되는 저녁 집계치에 해당한다. 이 기준으로 기존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던 전날 저녁 6시(163명) 대비 11명 늘어난 것이다. 전날 24시간(하루) 동안 나온 확진자 규모는 저녁 집계치보다 30명 늘어난 193명이었다.

이날 저녁까지 신규 확진자 규모(174명)는 하루 동안 나온 확진자를 합산한 기준으로 역대 최다(213명)였던 25일 저녁 집계치(129명)와 비교했을 때 45명 많다. 남은 시간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 다시 200명대를 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그 이후 204명(11월26일)→178명(11월27일)→158명(11월28일)→159명(11월29일)→155명(11월30일) 순의 흐름을 보였다 전날 다시 190명대를 넘어섰다.

다만 25일엔 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저녁 집계분에 상당수 확진자가 빠진 채 발표됐다.

이처럼 집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가 있어 저녁 집계분을 토대로 다음날 오전 발표되는 일일 확진자 규모를 예측하는 것엔 한계가 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강남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 6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6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5명 △동대문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 관련 4명 등이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933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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