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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코로나 확진자 360명, 수능 당일엔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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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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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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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에서 학생들이 수험표를 교부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에서 학생들이 수험표를 교부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2일 하루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400명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6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코로나19 확진자는 413명에 비하면 53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자정까지 집계되는 걸 고려하면 일일 확진자는 400명대에 달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74명이 발생해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수치보다 11명 늘어났다. 서울 외 수도권에선 경기에서 93명, 인천에서 21명이 발생해 이 시각 기준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됐다.

서울 강남구 콜센터(6명)와 중랑구 실내체육시설(6명), 고려대 밴드동아리(5명) 등 주요 집단감염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랐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 고등학교(4명), 강남구 이지영어학원(4명) 등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16명 △울산 3명 △광주 3명 △대구 1명 △경남 12명 △경북 9명 △전북 8명 △충남 9명 △충북 8명 △강원 3명 등이다. 대전과 세종, 전남과 제주시 등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 전역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400명에 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자정까지 집계되는 걸 고려한 수치다.

지난달 26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는 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으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다가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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