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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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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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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2020.7.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2020.7.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2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원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36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확보로 행정수도 완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세종시는 기존의 정부부처에 이어 국회기능까지 옮겨옴으로써 ‘정치·행정수도’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예산 127억원을 비롯해 기존의 예산(2019년과 2020년 각각 10억원 확보)까지 총 147억원을 확보함으로서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제공모 ·기본설계가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되고 국가균형발전 시대가 본격화되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세종시는 정부부처와 국회를 둔 행정수도로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 세종의사당이 건립하면 입법부와 행정부 간 이격으로 인한 국정운영의 비효율이 해소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정책의 품질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국회의원과 보좌 인력, 국회사무처 직원과 언론인·기업·기관·정당사무실 등이 옮겨오는 등 세종시의 성장·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정치권은 이념과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에 계속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세종시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계기로 충청권 상생발전은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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