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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 첫 행보…"지역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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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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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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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 전경/사진제공=삼성D
삼성디스플레이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 전경/사진제공=삼성D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주선 사장이 첫 공식 행보로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지역 물 자원 보호를 위해 충남도·아산시와 '수질 개선 및 물 재이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재이용에 사용할 방류수(1일 약 2만톤 규모)를 공급하고 재이용되기 전 인근 가락바위 저수지에 인공식물섬을 설치해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물은 아산시 소재 수원이 부족한 하천(매곡천, 용평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전량 공급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해 대청댐 원수를 사용하고 있다. 제조공정에서 사용한 후 처리시설을 거쳐 1일 약 14만톤의 깨끗한 물을 아산시 소재 곡교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 조성 초기부터 엄격한 물관리를 위해 법기준 보다 강화된 기준을 수립했다. 특히 수처리 관련 국내·외 석박사, 기술사 등을 채용하고 수처리 전담 기술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수질 관련 시설투자 규모만 4000억원에 달한다. 처리된 방류 수질을 법기준 대비 30%이하(유기물질 기준)로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앞으로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것"이라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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