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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최저치…김근식 "이제 레임덕, '秋 분리'하고 살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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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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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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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개막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영상을 통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개막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영상을 통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사진=뉴스1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이제 문재인 정권도 임기말 레임덕을 피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검찰 내부의 총반격,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 손들기에 이어 민심과 여론도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을 쌍끌이로 끌어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콘크리트 벽이었던 대통령 지지도 40%, 민주당 지지도 30%가 맥없이 무너졌다"며 "윤석열 찍어내기가 돌이킬 수 없는 역풍을 맞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박근혜도 콘크리트 지지율이 깨지면서 급속하게 레임덕이 찾아왔듯이, 이제 문재인 정권도 임기 말 레임덕을 피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권의 레임덕과 당청 지지도 급락 상황에는 각자도생과 조기손절이 난무한다"며 "문재인도 추미애를 분리하고 살 길 찾아야 하고, 당연히 추미애도 빠져나갈 안전담보 요구해야 하고, 추미애 줄 서던 한 줌 검사들도 정신 차려야 하고, 민주당 '대깨문' 의원들도 과거 발언 지워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야말로 풍비박산에 혼비백산, 각자도생일 것"이라며 "그게 바로 정권의 몰락"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조사해 발표한 12월1주차 주중 잠정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대비 6.4%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집권 4년차에도 좀처럼 깨지지 않아 '콘크리트 지지율'로 불렸던 40% 선이 깨졌다. 이와 함께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도 오차범위 내 역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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