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70대 거주자, '확진 판정' 당일에 응급실 가다 숨져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3 12: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폐쇄성 폐질환 앓아…배우자 증상 발현 이후 함께 검사

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서울에서 70대 기저질환자가 지난 1일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 사망했다.

3일 서울시는 1일 사망한 70대 거주자와 함께 지난달 7일 확진 판정 이후 격리치료 중 2일 사망한 또 다른 70대 거주자가 각각 시의 94번,95번째 사망자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송은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감염병관리과장)은 이날 서울시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확진 판정 당일 사망자가 의료기관에 늦게 간 것인지 질의를 받고 "증상 발현 기간은, 입원하시기 전에 조금 시간이 있었습니다만 배우자가 증상을 발현하고 나서 함께 검사를 진행하셨다"며 "다음날 바로 검사결과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로 확진 판정 후에 응급실 이송 도중에 사망하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