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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능 1교시 결시율 18.09%…전년비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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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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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코로나19 확산 영향"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방호복으로 완전 무장한 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방호복으로 완전 무장한 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인천 57개 시험장에서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인천 지역의 1교시 결시율이 18.09%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수험생 2만4589명 중 4449명이 1교시에 결시했다. 1교시 결시율 18.09%는 지난해(12.39%)보다 5.7%p 늘어난 비율이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결시율에 대해 "수능 접수 당시만 해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험일인 현재 점차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병이 재확산되면서 결시율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인천 지역은 총 2만4717명(재학생 1만8261명, 졸업생 5768명, 검정고시 응시자 688명)이 수능 시험에 응시해 5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재학생 3명, 졸업생 1명)과 자가격리 조치된 수험생 55명의 시험장이 별도 설치됐다.

57곳 중 2곳은 확진 수험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5곳은 자가격리 조치된 수험생이 시험을 보게 된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에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보게 된다. 오후 5시40분에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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