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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교육청, 수능 후 대학별 평가 대비 꼼꼼한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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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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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경남 확진 수험생 없어, 시험 원활히 진행"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3일 오전 도교육청에 설치된 ‘경남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남교육청 제공)2020.12.3.© 뉴스1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3일 오전 도교육청에 설치된 ‘경남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남교육청 제공)2020.12.3.©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학생들의 안전과 정시모집까지 이어지는 대학별 평가에 대비한 ‘코로나19 방역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경남도는 3일 각 시군과 도내 26개 대학과 함께 영상회의를 열고 ‘경남 방역상황 관리반’을 구성했다.

이는 수능 직후 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과 대학별 평가 대비 수험생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학생안전 특별 기간’ 동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래연습장·pc방·영화관·학원·카페 등을 시군·교육청·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한다.

도교육청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직접 창원여자고등학교 등 시험장학교 3곳을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시험장학교의 발열 검사를 비롯해 입실상황 전반을 확인하고, 9시부터는 도교육청에 설치된 ‘경남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에서 도내 수능시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도내 117개 시험장의 수험생 입실 현황과 유증상 학생 발생 여부 및 별도시험실 운영 상황을 보고 받았다.

박 교육감은 “경남은 확진자 수험생이 없이 전 시험장에서 원활하게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학부모께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며 “시험장학교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상황을 유지하며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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