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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2021년 예산 3조 3820억원 확보, 2년 연속 3조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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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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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특구 관련 사업 등 희망 신규사업 대부분 반영 송정역 광역전철 사업비 증액 등 시민 체감 사업도

송철호 울산시장이 3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 2021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송 시장은 2021년도 국가예산으로 3조38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12.3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3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 2021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송 시장은 2021년도 국가예산으로 3조38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12.3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연속 국가예산 3조원대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번 예산에는 시와 시민들이 바라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국고보조사업 1조 4425억원, 국가시행사업 1조 4984억원, 보통교부세 4411억원 등 총규모 3조 3820억원을 확보했다"며 "전년도 3조 2715억원 보다 3.4% 증가한 1105억원이 증액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역정치권을 비롯해 울산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준 덕분이다"고 인사했다.

시에 따르면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에는 핵심 신규사업 108건 1403억원이 반영됐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는 Δ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125억원), Δ이산화탄소 규제자유특구(44억원), Δ울주강소연구개발특구(50억원), Δ수소트램 핵심기술 실증사업(33억원),Δ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 구축(25억원), Δ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2억원), ΔAI Innovation Park 조성 등 AI 분야(50억원), Δ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연구(20억원)Δ산업특화 전문과학관 연구용역비(1억원)Δ산재특화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설립(4억원) 등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으로는 송정역 광역전철 운행 사업비 증액으로 빠른 시일내 광역전철이 운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정원지원센터(2억원)와 정원산업박람회(5억원), 지역특화형 청소년 꿈누리센터 건립비(1억원/총사업비 356), 태화문화체험관 건립비(4억원/총사업비 120)도 반영됐다.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에는 핵심 신규사업(울산시 제공) /© 뉴스1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에는 핵심 신규사업(울산시 제공) /© 뉴스1

확보된 예산은 세부적으로 SOC, 산업·R&D, 안전·환경, 보건·복지, 문화·체육 ,일자리 창출분야 등 6개 분야에 투입된다.

'SOC 분야' 예산은 1조 370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Δ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133억원),ΔGW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34억 원), Δ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111억원), Δ농소~외동 국도건설(191억원), Δ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정비(60억원), Δ울산신항 개발(1,866억원) 등이 본격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R&D분야'에는 4474억원이 반영됐다. Δ부유식 해상풍력 디지털 트윈방식 기술연구(20억 원), Δ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지원(111억원), Δ수소시범도시 조성(80억원), Δ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원(85억원), Δ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86억원) 등 울산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된다.

'안전·환경 분야'에는 Δ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40억원), Δ울산석유화학공단 지하배관 안전진단 및 개보수(12억원), Δ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48억원), Δ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6억 원), Δ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109억 원), Δ울산슬러지 자원화시설 건립 외 하수관로 정비(186억 원), Δ전기자동차 구매지원(255억 원)등 총 1455억원이 투입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전년보다 687억 원이 증액된 9172억 원이 반영됐다. 작년에 이어 Δ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비(41억원)가 반영돼 진행중이며 Δ기초연금(2,074억원), Δ생계급여(669억원), Δ저소득층 의료지원(1,266억원) 등이 포함된다.

'문화?체육 분야'는 Δ언양읍성 보수정비(26억 원), Δ중부도서관 이전 건립(33억 원), Δ경상좌도 병영성 보수 정비(35억 원), Δ전국체전경기장 개보수(30억 원), Δ유수지 복합문화 빙상장 건립(13억 원) 등 총 339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창출분야'는 Δ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지원(45억 원), Δ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28억원), Δ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10억원), Δ소상공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5억원), Δ울산페이 40억원 등 총 192억원이 투입된다.

송 시장은 "시민 삶과 울산 발전을 위한 예산이 한 푼의 낭비도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과 내년 당초예산을 합해 울산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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