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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연장…총 9.4km 관광명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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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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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선셋 파고라 등 관광 편의시설 조성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 뉴스1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6.2km 구간 ‘무지갯빛 해안도로'가 주요 관광지로 급부상해 해안도로를 연장하고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연장은 기존 구간에서 노룡동까지의 3.2km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2월 말 준공 예정이며, 보도 도색과 벤치, 선셋 파고라, 방파제 포토존 등의 관광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해안도로에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3개소를 설치했으며, 해안의 절경과 수려한 자연경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접목시킨 무지갯빛 해안도로 관광콘텐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무지갯빛 해안도로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레저관광 등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젊음의 거리로 재도약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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