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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서 신성대 학생 등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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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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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21번째, 22번째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1~22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감염 경로 등을 공개했다.

21번 확진자는 신성대 재학생으로 지난 2일 발열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2번 확진자는 신평면 거주자로 발열, 기침 등 증상으로 같은날 당진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21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11월 28일 서산 51번 확진자가 다녀간 1943 호수공원 주점 방문자로 확인됐다.

22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특정되지 않아 추가 조사 중이다. 이들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시는 신성대학교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가 생활한 기숙사, 관련 학과 학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고 있다”며 “단계 격상에 따라 많은 생활 속 불편이 예상되나,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하는 조치이므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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