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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까지 전통시장 방역 강화…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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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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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시장번영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거창군 제공) /© 뉴스1
거창군과 시장번영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거창군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거창군과 시장번영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상인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출입구, 이동통로, 공중화장실, 점포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6명을 투입해 충전식분무기를 사용 매일 1회 이상 방역한다. 전통시장 주요 이동통로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생활방역 안내문도 부착했다.

아울러 12월 매주 목요일을 ‘마스크 착용 집중점검의 날’로 지정해 경제교통과 마스크점검반이 방문판매업, 전통시장, 중형마트, 대중교통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실내 환기, 손소독제 비치, 소독 시행 등 점검과 마스크 착용 생활화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 시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 관리·운영자가 핵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거창군은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제과점(50㎡이상),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 20개조 52명을 편성, 지난달 26일부터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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