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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용인지원센터’ 문 연다…예산 3억9200만원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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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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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코로나19 지원 활성화·수원센터 이용 불편 해소 기대”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2020.10.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2020.10.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 지역 소상공인들의 최대 염원이었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가 문을 연다.

정찬민 국민의힘 국회의원(용인갑)은 정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개소를 위한 예산 3억92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용인 소상공인들이 수원시 영통에 있는 수원센터를 이용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현재 용인 지역의 소상공인 업체는 3만8987개(2018년 기준)에 이르지만 지역 내 센터가 없어 업체들은 수원센터를 이용해 왔다.

서울을 제외하고 센터 당 소상공인 수가 최다인 수원센터의 관할을 분리해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원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관련 대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시가 임시 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정도로 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가 문을 열면 용인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수원센터를 이용하는 수고를 덜게 될 뿐만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민 의원은 “용인시에는 4만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존재하지만 지원 센터가 없다보니 업체들의 불편이 많았다”면서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이 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정부와 심의위원들을 설득해 관련 예산을 반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센터 개소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국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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