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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김천 수험생 1명 확진…포항의료원 음압병동서 시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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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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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일인 3일 오전 경북 포항의료원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고 이 병원 음압병동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수험생에게 점심을 배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해 일반 환자식이 아닌 어머니의 정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1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일인 3일 오전 경북 포항의료원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고 이 병원 음압병동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수험생에게 점심을 배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해 일반 환자식이 아닌 어머니의 정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김천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1명이 수능일인 3일 새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도내 확진자 시험실이 마련된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시험을 치르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의료원 등에 따르면 김천지역 수험생 A양이 이날 오전 2시쯤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 음압병동에 마련된 시험실로 이송됐다.

음압병동에 마련된 특별 시험장에는 외부인의 출입과 접근이 엄격히 통제된 가운데 포항교육지원청 감독관 3명과 간호사 3명, 경찰관 등 총 8명이 지켜보고 있다. 특히 시험실 내부에는 감독관만 들어가 수험생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포항의료원은 수험생을 위해 일반 환자식이 아닌 특별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했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A양의 상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시험을 치르고 있고 배달된 도시락은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락을 만든 영양사 선생님 등은 자녀를 둔 학부형으로 어머니 마음으로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A양은 시험을 마친 후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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