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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족발' 사태 난리인데 본사는 묵묵부답…SNS 댓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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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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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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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이미지투데이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이미지투데이
한 프랜차이즈 족발집 배달 음식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3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는 전날에 이어 '쥐 족발'이 상위권에 올라오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근무하던 직장인들이 야식으로 주문한 족발집 반찬 용기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취재진이 직접 해당 매장을 찾았을 때 종업원과 이야기를 하던 중 주방에서 쥐 한 마리가 재빠르게 지나간 장면도 전파를 탔다.

의심을 받고 있는 족발 프랜차이즈 본사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를 겪었다. 3일 오후 현재까지 "해당 사이트는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며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의심을 받고 있는 족발 프랜차이즈 본사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를 겪었다. 3일 오후 현재까지 "해당 사이트는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며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보도 직후, 의심을 받고 있는 족발 프랜차이즈 본사 홈페이지는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를 겪었다. 3일 오후 현재까지 '해당 사이트는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고 뜨며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본사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댓글 기능도 제한됐다. 댓글창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본사가 너무 무책임하다", "다른 가맹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본사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본사는 정확한 경위 파악과 원인 분석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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