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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역 '만세갤러리' 개관 기념전 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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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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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화 등 지역 작가 13명 작품 전시

부산 북구 만세갤러리 개관기념전.(북구청 제공) /© 뉴스1
부산 북구 만세갤러리 개관기념전.(북구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 북구는 7일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포만세거리의 문화예술플랫폼에 '만세갤러리'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만세갤러리는 구포이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예술플랫폼을 증축해 만든 공간으로 구포만세운동의 상징성을 담는다.

갤러리 개관기념전은 7~13일 진행한다. 기념전에서는 '공간의 작가들' 주제로 지역 작가 13명의 서양화, 동양화, 한지공예, 목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관식은 열리지 않는다.

북구는 지난 8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에 개설한 '감동진 갤러리'와 이번 만세갤러리를 활용해 구포역 일원을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만세갤러리 개관으로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더불어 성장하는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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