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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까지 381명 신규 확진…'내일도 500명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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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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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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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교부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교부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3일 하루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8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코로나19 확진자 360명보다 21명 늘어났다. 이날 자정까지 집계되는 걸 고려하면 일일 확진자는 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확진자는 총 54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70명 △경기 112명 △부산 22명 △인천 13명 △대전·전북 각 10명 △충남·경남 각 8명 △경북 7명 △울산 6명 △충북·강원 각 5명 △대구·세종 각 2명 △광주 1명 등이다. 제주와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 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2일 수능을 하루 앞두고 고3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하루 총 1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에서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확진자의 가족 등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 병원 관련 확진자만 총 17명 나왔다.

지금까지 주요 감염은 병원과 주점, 교회, 학교 동아리 등에서 일어났다. 서울 동대문구 지혜병원 23명, 고려대 밴드동아리 18명, 인천 남동구 주점 17명, 부산·울산 장구강습 164명, 부산 사상구 교회 36명, 대전 유성구 주점 18명 등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는 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으로 400~500명대이며 최근 이틀 연속 5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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