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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전북 최종 결시율 14.7%…전년比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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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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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전 과목 결시율 지난해보다 높아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한일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마중 나온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12.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한일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마중 나온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12.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지역 수능시험 최종 결시율이 14.7%로 집계됐다.

3일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에 따르면 필수과목인 4교시 한국사 과목에 지원한 1만7156명 가운데 2522명(14.7%)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한국사 과목을 치르지 않을 경우 수능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북지역 최종 결시율은 14.7%가 되는 셈이다. 전년도 한국사 결시율은 12.1%였다.

시험지구별로는 김제가 17.6%로 가장 높았고, 익산·남원(15.3%), 군산(14.6%), 전주(14.3%), 정읍(14.2%) 순이었다.

과목별로는 살펴보면 1교시 국어시험 결시율이 13.54%, 2교시 수학의 결시율은 13.59%였다. 3교시 영어시험 결시율은 14.50%로 집계됐다. 4교시 탐구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의 결시율은 각각 14.73%와 32.99%였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과목에서 전년도에 비해 결시율이 높게 나왔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시 합격생들의 응시율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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