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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대구 결시율 역대 최고…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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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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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3일 오후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가 수험생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일 오후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가 수험생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3일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대구지역 결시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며, 향후 진행될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로 진행되는 대입 절차 과정에서 확진이나 자가격리 등을 우려해 학생부종합전형 위주인 수시에 미리 지원한 수험생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의 결시율은 11.49%(탐구·5교시 미포함)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보다 1.53%P 높아 역대 최고 결시율을 기록했다.

교시별로는 1교시(국어) 10.93%, 2교시(수학) 10.83%, 3교시(영어) 11.95%, 4교시(한국사) 12.28%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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