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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서 2명 추가 감염…김장하러 방문 인천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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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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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40명 증가한 3만570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4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62명(해외 2명), 부산 15명, 대구 3명, 인천 22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2명, 세종 4명, 경기 141명(해외 4명), 강원 8명, 충북 10명(해외 1명), 충남 14명(해외 1명), 전북 9명(해외 2명), 전남 2명, 경북 11명(해외 1명), 경남 13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40명 증가한 3만570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4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62명(해외 2명), 부산 15명, 대구 3명, 인천 22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2명, 세종 4명, 경기 141명(해외 4명), 강원 8명, 충북 10명(해외 1명), 충남 14명(해외 1명), 전북 9명(해외 2명), 전남 2명, 경북 11명(해외 1명), 경남 13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는 3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늘었다.

보령시에 따르면 보령 32번(70대)·33번(60대)으로 분류된 이들은 지난달 23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시설에 격리됐다가 3일 2차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관계인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184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동선은 없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보령 32·33번에 대해 “인천 미추홀구 184번이 김장을 위해 보령시에 들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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