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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61번은 헬스 강사…접촉자 112명 검사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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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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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로는 61번째다.

서산시는 이날 오후 10시 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서면 긴급 브리핑을 통해 61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이동 동선 등을 공개했다.

서산 61번 확진자는 해미면에 거주하는 20대로 헬스장 강사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에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2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은 결과 3일 오전 11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번 확진자 접촉자는 가족 3명, 지인 2명, 헬스장 관련 9명 등 14명으로 이들 모두 검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 2일까지 확진자가 근무하는 헬스장에 방문한 98명에 대해서도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산시는 확진자 자택과 헬스장 등 이동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CCTV 등을 통해 접촉자 분류를 완료했다.

?시와 방역당국은 “타지역 방문이나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고 식사를 동반하는 모임이나 회식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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