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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화학 오창공장발 40대 1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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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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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검사 음성…1일부터 발열 등 증세 나타나 직원 7명, 직원 자녀 등 확진…관련 확진자 9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 LG화학 오창공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중이던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거주 40대 A씨(충북 391번, 청주 157번)가 전날 오후 11시4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LG화학 오창공장 확진자 B씨(충북 329번, 청주 146번) 접촉자로 지난달 30일 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됐다.

지난 1일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을 보였고 3일 근육통과 오한도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입원시키는 한편 함께 살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또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조사해 조치할 방침이다.

LG화학 오창공장에서는 지난 29일 20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직원 6명과 직원의 초등학생 자녀 등 7명이 추가 감염됐다. 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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