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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언론 "K팝스타 연달아 확진…한국 가요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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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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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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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 온다, 이유, 왕이런, 미아, 시현, 아샤가 2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0.11.24./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온다, 이유, 왕이런, 미아, 시현, 아샤가 24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0.11.24./사진=임성균 기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업텐션에 이어 에버글로우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 한국 가요계 전반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텐션 비토는 지난달 22일 지인과 식사를 한 이후 밀접 접촉자로 통보돼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업텐션 다른 멤버인 고결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에버글로우 이런은 지난달 22일 만났던 지인의 확진 소식을 듣고 보건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아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런과 함께 숙소를 쓰는 에버글로우 다른 멤버도 검사를 받았고 이중 시현이 추가로 감염됐다.

SCMP는 업텐션이 지난달 28~29일 두 차례에 걸쳐 음악 방송에 출연했고,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4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수많은 케이팝 스타는 검사를 받게 됐다"며 "엔씨티, 에스파, 비투비 포유, 펜타곤 등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SCMP는 "한국 가요계는 생방송 일정을 취소하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주춤하지 않고 있다"며 "케이팝 스타의 확진은 많은 이들의 걱정거리가 됐다"고 썼다.

이어 "(두 그룹 모두 확진 사실을 인지하기 전)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연말 행사가 다가오면서 한국 가요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SCMP는 일부 케이팝 스타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도 소개했다. 당초 지난 3일 입대 예정이었던 펜타곤 후이는 업텐션과 접촉해 입대를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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