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해철 겨냥한 정의당 "정치인 출신 장관, 검증 예외 없다"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4 15: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 사진제공=뉴스1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 사진제공=뉴스1
정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4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정치인 출신이라고 해서 해당 부처의 전문성에 대한 역량 검증이 예외일 수 없다”고 4일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 전해철 의원이 유일하게 내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개각이 단행된 부처 중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코로나19(COVID-19) 방역 대책 등 시급한 국정 현안 과제가 있다”며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국정 난제를 풀어갈 내정자들의 철학과 정책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정된 인사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펴 볼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덕성과 직무 수행 적합 여부를 철저하게 검증,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개각 전반에 대해선 “대체로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개각”이라고 정 대변인은 봤다. 이어 “집권 후반기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국정 운영에 있어 전문성과 안정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지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