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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일상화되자,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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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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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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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홈오피스 가구 팝업스토어 오픈, 자노타·테크노 등 4개 브랜드 참여

/사진제공=신세계
/사진제공=신세계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재택근무·온라인 수업이 일상화 되면서 홈오피스 가구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기능성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홈오피스 가구는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 길어진 집콕 생활로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홈오피스 가구 ‘허먼밀러’를 만날 수 있다. 미국 오피스 가구를 대표하는 허먼밀러는 인체공학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에어론 체어’는 좌판 높이뿐 아니라 허리받침,등판 젖힘 등을 개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앵글포이즈 램프는 사람의 팔의 모양새를 고안해 만들어낸 디자인으로 홈오피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본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신관 7층에서 홈 오피스 가구 팝업 행사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자노타, 아르떼미데, 테크노, 휴먼스케일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인체공학 디자이너 닐스 디프리미먼트가 만든 휴먼스케일의 오피스 가구부터 세계적으로 160만 개 이상 판매된 이태리 브랜드 테크노의 노모스 테이블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애플 신사옥을 설계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협업한 노모스 테이블은 뉴욕현대미술관과 퐁피두센터 미술관에 영구 소장돼 있다.

팝업 행사를 기념해 기획 상품 한정으로 10%할인 혜택도 있다. 테크노 클라비스 테이블 할인가 1백8000원,테크노 노모스 테이블 532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박성주 생활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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