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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감독관도 맥줏집 다녀가"…유성 맥줏집 관련 4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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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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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줏집 있던 31명 중 18명 감염... 나머지 n차 감염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29명 증가한 3만6332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29명 증가한 3만6332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이 지난달 23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맥줏집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전 맥줏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역에서만 40명이 발생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능 감독관(대전 512번)은 동료 교사(517번)와 함께 지난달 23일 유성구 맥줏집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CTV를 확인해보니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찾았다"며 "카드회사에서도 검사를 받으라고 직접 연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당시 맥줏집에 있던 31명 중 18명(알바 1명 포함)이 양성, 1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26일 맥줏집을 방문한 20대 2명(대전 523번, 524번)이 맥줏집에서 감염됐다고 보기에는 방문 날짜, 증상 발현일 등을 놓고 봤을 때 어렵다"며 "추가적으로 GPS를 확인해볼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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