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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폭탄선언 "PSG와 재계약? 메시 잡으면 해줄게"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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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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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시절의 네이마르와 메시. /AFPBBNews=뉴스1
FC 바르셀로나 시절의 네이마르와 메시. /AFPBBNews=뉴스1
네이마르(28)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 조건으로 '메시 영입'을 내세웠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PSG가 메시를 영입해야 자신의 계약도 갱신할 것"이라 보도했다.

네이마르와 PSG의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다. 리오넬 메시(33)는 2021년 여름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소속팀 PSG가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메시를 붙잡아주길 원하는 것이다.

사실 네이마르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메시와 한솥밥을 먹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간판 메시의 그늘에 가려 늘 2인자였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네이마르가 바르사를 떠난 이유는 항상 NO.2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바르사를 나온 즉시 후회했다. 그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졌어야 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PSG에서는 네이마르가 단연 주인공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네이마르는 리더다. PSG는 네이마르에게 의존한다. 단지 축구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그렇다"고 표현했다.

어린 시절 단순한 경쟁심 때문에 최고의 파트너 메시와 떨어진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1년 여름 메시를 데려갈 가장 유력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알려져 있다. 과거 메시의 은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가 강력하다.

하지만 문도 데포르티보는 네이마르의 발언으로 인해 PSG도 메시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PSG는 네이마르가 그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2022년 월드컵에 나가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메시를 데려와야 한다. 필요하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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