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재도 맹활약' KGC, 전자랜드 4연패 빠뜨리며 공동 5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4 21: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 이재도의 3점슛 시도. (KBL 제공) © 뉴스1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 이재도의 3점슛 시도. (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안양 KGC가 이재도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

KGC는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91-82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KGC는 8승7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동률을 이루며 6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4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9승7패로 단독 3위에서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이재도가 20득점 7어시스트 6스틸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변준형도 20득점 4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전자랜드에서는 김낙현이 2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KGC의 역전승이었다. 전반까지는 전자랜드가 49-43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들어 KGC가 승부를 뒤집었다. 전성현의 3점슛과 이재도의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한 KGC는 쿼터 5분31초를 남기고 변준형의 득점으로 60-59 역전에 성공했다.

71-66으로 3쿼터를 마친 KGC. 4쿼터에서도 전자랜드의 슛이 터지지 않으면서 KGC는 넉넉하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결국 9점 차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턴오버에서 승패가 갈렸다. KGC는 8개에 그친 반면 전자랜드는 그 2배인 1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