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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스타' 파우치, 계속 남는다…바이든 유임 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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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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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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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미국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유임 요청을 받아들였다.

파우치 소장은 4일 미국 지상파 NBC의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 바이든 당선인은 CNN와의 인터뷰에서 파우치 소장을 만나 유임을 요청했다고 전하고, 그가 차기 행정부에서 코로나19(COVID-19) 대응에 대한 최고 의학 자문역을 맡아주길 원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 바이든 당선인은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다고 하면 자신도 기꺼이 맞겠다면서 그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소속인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선 소신 발언으로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파우치 소장은 앞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영국의 긴급사용 승인이 성급했다는 자신의 발언은 잘못 알려진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영국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며 "(알려진 발언은) 내가 의미하는 바가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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