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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울산본부장 선거 '박준석 후보' 당선 확정… 66%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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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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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 양대 노조도 대의원 선거 돌입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선거에서 당선된 박준석 후보(사진 좌측 네번째).© 뉴스1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선거에서 당선된 박준석 후보(사진 좌측 네번째).©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민주노총 울산본부의 차기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박준석 후보조의 당선이 최이 최종 당선됐다.

민노총 울산본부는 4일 종료된 제10기 임원선거에서 박준석 후보팀은 총투표자 4만2440명 중 과반수가 크게 넘는 85.96%인 3만6481표를 얻어 당선됐다.

올해 민노총 울산본부장에 단독 입후보한 박준석 후보는 수석부본부장에 김윤미 후보, 사무처장에 전명환 후보가 조를 이뤘다.

박준석 후보는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일인 투쟁, 조직, 정책, 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2년간 울산본부의 조직적 토대를 튼튼히 만들고 단결력을 높이기 위해모든 역량을 동원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준석 울산본부장은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울산 노동계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민노총에 이어 울산 최대 조직인 현대자동차 노조도 오는 15일 사업부대표와 대의원선거를 실시한다.

현대차 노조의 대의원은 530여명이며, 대의원 대표격인 9명의 사업부대표는 확대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노조의 주요 현안을 결정한다.

이어 현대중공업 노조도 16일 대의원과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대의원 선거를 동시에 진행한다.

현대중 노조는 그동안 대의원 선거구를 두고 내부 의견 충돌로 선거가 연기돼 왔으나 최근 열린 운영위에서 선거구를 확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을 대표하는 양대 노조의 대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내년도 울산지역 노동계의 투쟁노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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