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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 21위…1위 스콜스-2위는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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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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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매체, 팬투표로 30인 선정… 호날두 4위, 루니 10위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 21위에 오른 박지성. © AFP=News1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 21위에 오른 박지성. © AFP=News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이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한 답을 팬들에게 구했다. 1위는 폴 스콜스였고 박지성도 당당히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브미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 이들 중 누가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까"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맨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클럽 중 하나"라면서 "그들은 142년의 구단 역사 속에 20번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12번의 FA컵과 5번의 리그컵 그리고 3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껏 이 클럽의 붉은 저지를 입은 슈퍼스타들 중 누가 가장 위대한 선수일까 라는 물음을 던졌고 총 15만4000명의 투표를 통해 30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1위는 퍼거슨 감독이 사랑했던 미드필더 폴 스콜스였으며 2위는 오른발의 마법사 데이비드 베컴이었다. 그리고 베컴보다 앞선 세대 7번의 상징이던 천재 조지 베스트가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베컴 이후 7번을 대표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위를 차지했다.

웨인 루니가 10위에 자리했고 현재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12위를 차지했다.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라이언 긱스가 14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지성은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나니(22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3위), 마이클 캐릭(26위), 데니스 로(28일), 카를로스 테베스(30위) 등 쟁쟁한 선수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당시 위상을 대변했다.

Δ 기브미스포츠 선정, 맨유 최고의 선수 TOP 30

1 폴 스콜스 2 데이비드 베컴 3 조지 베스트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 네마냐 비디치 6 에드윈 반 데 사르 7 피터 슈마이헬 8 루드 반 니스텔루이 9 에릭 칸토나 10 웨인 루니 11 보비 찰튼 12 올레 군나르 솔샤르 13 다비드 데 헤아 14 라이언 긱스 15 리오 퍼디난드 16 로이 킨 17 야프 스탐 18 로빈 반 페르시 19 파트리스 에브라 20 개리 네빌 21 박지성 22 나니 23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24 루이 사하 25 안드레이 칸첼스키스 26 마이클 캐릭 27 안토니오 발렌시아 28 데니스 로 29 앤디 콜 30 카를로스 테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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