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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추가 2명 확진…주점 1명, 주점 70번 접촉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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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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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73명째다. 이들은 72~7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72번 확진자는 서산 1943 호수공원 주점과 관련이 있으며 73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943 주점과 관련있는 서산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1943 호수공원 주점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7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20대 젊은층으로 확산이 증가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 주점은 감염경로 등 모든 가능성과 연관성을 열어놓고 파악 중이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지난 3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갔다.

서산70번 확진자는 서산52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서산52번 접촉자는 최초 주점 서산51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n차 감염이 늘어나면서 주점발 집단감염 확산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산51번 확진자는 20대 서울권 대학생으로 지난달 30일 서산 본가에 방문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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