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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5반칙에도 20점 활약' 신한은행, BNK 잡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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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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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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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사진=WKBL 제공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잡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를 85-68로 꺾었다. 이에 신한은행은 5승5패를 기록하고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직전 삼성생명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이 퇴장 당하는 등 최근 어려운 상황에 놓였던 신한은행이지만, 이번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골고루 활약했다. 김단비가 5반칙 퇴장을 당해 4쿼터를 뛰지 못했음에도 20점 8리바운드를 몰아쳤고, 한채진은 15점, 유승희가 14점, 이경은과 한엄지는 나란히 11점씩을 올렸다.

전반을 47-33으로 마친 신한은행은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팀 에이스 김단비가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다른 베테랑 선수들의 노련함을 앞세워 경기를 여유롭게 풀어갔다. 김아름과 유승희도 내외곽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4쿼터에도 신한은행은 빅맨 김수연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유승희, 한엄지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BNK는 4연패를 당하며 3승7패로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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