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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장예원 프리 후 일상→아유미x전혜빈 흥 폭발 댄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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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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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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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온앤오프' 장예원 아유미 황보의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게스트로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SBS를 퇴사한지 2~3달 됐다"고 말했다. 또 "요즘 뭐하냐" "일 좀 있나"라는 질문에 "쉽진 않지만 나름대로 오프 시간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민아씨 영상 보면서 엄청 공감했다. 이 방송에 나오려면 어쨌든 사표를 내야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장예원은 SBS를 퇴사한 이유에 대해 "한 직장에 모든 걸 쏟아부었더라"며 "30대의 삶을 좀 더 많은 곳에서 펼치고 싶다는 마음에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SBS 퇴사 이후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며 "감사하게도 제안이 많이 왔는데 사람이 중요하다. 일과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아유미와 황보도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일본 활동 다 정리하고 한국생활 11개월 차가 됐다"고 말했고, 황보는 "계속 집에 있는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황보는 "집에서 쉬고 해보고 싶었던 건 다 해본 것 같다"며 "예전 다이어리를 우연히 찾았는데 버킷리스트 10개가 있었는데 2개 빼고 다 이뤘더라. 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이뤘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tv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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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예원은 혼자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숍을 찾아 단장을 마친 뒤 직접 운전해 방송국으로 향했다. 차를 운전하며 가는 과정에서 그는 혼잣말로 폭풍 수다를 떨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tvN '세 얼간이' 촬영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진행 능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인 장예인 아나운서 집을 방문한 장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예원은 결혼 후 동생을 자주보기 쉽지 않아 쉬는 날 그의 집을 찾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부추전을 함께 해먹으며 '찐자매' 케미를 드러냈다.

또 그는 프리 선언 후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쉬고 있어도 뭔가 해야 할 것 같다. 집에 하루만 있어도 어지럽다"며 "하루만 되도 초조하더라. 일이 들어왔는데 안할 이유가 없더라"고 고백했다. 장예인은 언니의 스케줄을 부러워 했고 "코로나19 때문에 일이 없는 게 아니라 인지도 때문"이라면서 "일할 사람은 다 하더라"고 씁쓸해 했다.

장예원은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조금 일찍 직장 생활 시작하면서 겪었던 것들, 수월하게 직장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말했다. 장예인은 "언니가 책을 썼다 그랬을 때 조금 달리 보였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책이 인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뿌듯해 했다.

장예원, 장예인은 패러글라이딩을 함께 했다. 장예원은 "퇴사하면서 제일 해보고 싶었다"며 "이제 정말 날아오르려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무언가를 꿈꾸면 다 이룰 수 있겠구나 자신감 생겼다"며 "방송인 장예원의 꿈은 '장예원과 함께 하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 인간 장예원으로서는 해내려고 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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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유미가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는 남다른 절약 정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상 후 이를 닦으면서 치약을 끝까지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유미는 MC들에게 "오늘도 치약을 잘라서 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아유미는 절약 끝판왕이 된 이유에 대해 "자취하고 생활비 한달 금액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때부턴 아끼는 게 미션처럼 되더라"고 털어놨고, 황보는 "금액 줄은 걸 보면 하게 된다"고 공감했다.

아유미는 "사용하지 않는 코드 모두 빼놓고 콘센트 전원도 모두 오프로 해둔다"며 "금액 보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절약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장예원도 "뉴스에서 봤는데 안 쓰는 콘센트 뽑았을 땐 대기 전력 사용량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 거들었다. 이후 아유미는 난방비 절약을 위해 옷을 두껍게 껴입어 눈길을 끌었다.

또 아유미는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담당했던 샤론 최를 언급하며 공부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 워너비"라며 "나도 빨리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일본어능력시험 자격증 따려 한다"며 "제가 존경하는 분이 계신데 저렇게 통역을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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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슈가에 대해 "애매한 걸그룹"이라고 써있는 글을 보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못 됐다"면서도 "사실 애매한 위치 맞는데 굳이 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라고 말한 것. 그러면서 "굉장히 열심히 찾았던 친구들이라 해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절친 전혜빈이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전혜빈은 아유미가 결혼한 후 술을 마시기도 하냐고 묻자 "결혼하고 나니까 체력이 안 된다"고 답했고, 아유미는 "나이 든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혜빈은 아유미가 만든 음식을 맛보고 감탄했다. 아유미는 "내가 의외인 면은 있는데 남자친구가 없다"며 씁쓸해 했다. 전혜빈은 계속해서 "시집갈 일만 남았구나"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전혜빈에게 "언니 보면 진짜 결혼하고 싶어"라며 "일 때문에 사주를 봤는데 남자 복이 없대"라고 말해 모두를 씁쓸하게 했다. 또 아유미는 이상형에 대해 "술먹는 사람, 웃긴 사람, 운동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말했고 조세호가 사심을 드러내자 "오빠는 아냐"라고 선을 그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아유미와 전혜빈은 과거 출연했던 예능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했다. 전혜빈은 결혼 후 흥이 사라졌다고 했지만 아유미와 과거 히트곡들을 부르면서 댄스 본능을 표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혜빈은 "배우 이미지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하는가 하면 "이 방송이 크게 이슈가 되진 않겠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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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보의 일상도 공개됐다. 황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면 먹방을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냉면이라고. 이후 황보는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한지 두 달 됐다"는 황보는 남다른 공부 열정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황보는 취미 부자였다. 그는 농구 레슨을 받았고, 조세호를 만나 보드를 탔다. 그 과정에서 조세호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보드를 탔던, 경력 24년 차 라는 사실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보는 "요즘 지극히 저를 위해 달리고 살고 있는 것 같다"며 "건강하시던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시면서 6년동안 병원에 계셨다. 친구들고 차 한잔 마시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올해 아버지가 하늘로 가셨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그동안 가족들이 다 부담스러워 했고 멈춰 있었는데 엄마와 이야기 한 게 '하고 싶은 거 하자'고 했다. 그동안 많이 못했던 배우는 것에 투자하고 싶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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