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송기섭 진천군수 "전국혁신도시 활성화에 나섰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6 08: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6대 이행과제·10개 세부과제 담은 로드맵 수립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달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협의회 결의문을 전달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달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협의회 결의문을 전달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인 전국혁신도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송 군수가 '혁신도시 시즌2' 추진을 위해 운영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로드맵은 6대 이행과제와 10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송 군수는 지역 주도의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 과제로 중앙정부와 동등한 위치에서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10개 혁신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국회·지자체·세종시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임기 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화해 '혁신도시 시즌2'를 이끌고 혁신도시별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나가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혁신도시 정주인프라 확대로 도시자생력 강화,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용도확대, 불합리한 제도 개선, 혁신도시 연계도로·도시철도망 개설의 국비지원 등도 반영했다.

앞서 송 군수는 지난달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5개 사항을 담은 협의회 결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법령 제도개선 등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송 군수는 "혁신도시의 지역성장거점화 실현을 위해서는 협의회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기반조성이 중요하다"라며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협의회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현재 전국 9개 지역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해 있다. 혁신도시 공통 현안 상호협력, 정보교류, 지방경쟁력 강화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