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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능 감독한 교사 확진…밀접접촉 수험생 등 170여 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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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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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수능시험을 감독한 교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한 수험생 등 17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교사 A씨(서울 거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3일 인천의 모 고교에 설치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감독관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방역당국으로부터 A씨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당일 같은 고사장에서 A씨와 밀접접촉한 수험생, 감독관 등 총 17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안내해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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