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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김정은 집권 10년차…북한 "9년 역사 더 빛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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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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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8차 당대회 앞두고 분발 촉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사리원방직공장을 두고 "80일 전투의 불길 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다"라고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사리원방직공장을 두고 "80일 전투의 불길 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다"라고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6일 내년이면 집권 10년 차에 들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위해 '80일 전투'에서 더 분발하자고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 제8차 대회를 향하여 총공격전에 더욱 박차를!'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모든 전투원들이 기어이 결승할 비상한 각오와 투지로 80일 전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의 지난 9년에 대해 "사회주의 수호전을 승리적으로 영도하시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꿋꿋이 지켜주시고 당의 끊임없는 강화 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천신만고의 세월을 주름잡아오신 성스러운 9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원수님의 성스러운 9년 역사를 더욱 빛내기 위하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발하여 충성의 80일 전투를 결속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원수님께로 향한 충성의 일편단심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근본 원천"이라며 '당 제8차 대회를 결사 보위하기 위한 충성의 80일 전투'에 충성과 일편단심으로 임하자고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간부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시대에 혁명하는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 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라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시련과 난관을 앞장서 헤쳐나가는 용맹한 기수', '적극적인 선봉 투사', '참된 애국 충신'이 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이 8차 당대회를 개최하는 내년은 김 위원장이 집권 10년 차에 접어드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북한은 내년을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80일 전투'의 성과를 다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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