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속보]코로나19 지역발생 599명…국내기준 1주 평균 514명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6 10: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5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보다 강화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사진제공=뉴스1
5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보다 강화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사진제공=뉴스1
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증가했다. 하루만에 다시 1차 유행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631명이다.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금까지 전체 누적 환자는 3만7546명이다.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 확진자는 414→420→493→516→600→559→599명으로 평균 514.4명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안에 따르면 전국 400~5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한 상황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여전히 수도권의 확진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서울 253명, 경기 176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470명이다. 서울은 누적으로 1만명을 넘었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1만20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04.84명이다. 대구(298.22명) 다음으로 높다.

이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를 제외한 16개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에도 △부산 34 △경남 15 △충남 14 △충북 13 △강원 11 △전북 11 △경북 9 △전남 8 △대구 3 △광주 3 △대전 3 △울산 3 △세종 2 등 순이다.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날 발생한 전국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탁구장에서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 중구 콜센터에서도 지난달 30일 확진자가 발견된 뒤 8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환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이 16명이다. 지역사회와 검역에서 각각 12명, 20명의 환자가 걸러졌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12명 △러시아 8명 △인도 2명 △독일 2명 △네팔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폴란드 1명 △우크라이나 1명 △스웨덴 1명 △스위스 1명 △짐바브웨 1명 등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545명을 기록했고 치명률은 1.45%다. 위중·중증 환자는 4명이 늘어난 125명이다. 위중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완치자는 211명이 늘어 지금까지 2만9128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중인 환자는 415명 늘어난 7873명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