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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차단 기로"…충북도 거리두기 1.5단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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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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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 중점관리시설·위험시설 대상…특별사법경찰 투입

충북도가 7일부터 20일까지 다중 밀접?밀집의 중점관리시설과 집단감염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특별점검을 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2.6/© News1
충북도가 7일부터 20일까지 다중 밀접?밀집의 중점관리시설과 집단감염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특별점검을 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2.6/©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7일부터 20일까지 다중 밀접?밀집의 중점관리시설과 집단감염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특별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어 감염 위험이 높은데다 최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흥주점?단란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 1223곳, 노래연습장 1128곳, 음식점·카페 1만9255곳, 방문판매 17곳 등 중점관리시설과 종교시설 3018곳, 실내체육시설 1679곳, PC방 711곳을 대상으로 표본합동점검을 한다.

특히 충북도 특별사법경찰과 안전감찰인력, 충북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분야 현장점검과 함께 방역수칙 홍보 등을 벌여 분야별 점검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Δ시설 유형별 강화된 1.5단계 행정명령 준수 여부 Δ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 Δ50인 이상 모임?행사와 법령에서 정한 선거 외 대면 선거 운동 파악, 취소?연기 조치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둔 지금이 도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기로"라며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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