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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화병원 조리실 확진자 6명 추가…누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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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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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시흥241~246번으로, 이들 모두 시화병원 식당 조리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앞서 지난 5일 이 병원 조리실 영양사인 A씨(20대·시흥239번·안산거주)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 확진 직후 조리실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긴급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된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9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해당 병원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 자택과 인근지역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시화병원 조리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시 관계자는 “정왕보건지소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의료진 등 근무자 790명에 대한 전수검사도 실시했다”며 “해당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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