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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서부지구대 경찰 1명 코로나 확진…전 직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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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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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1번 확진자에 n차 감염…주점발 18명으로 늘어 시, 지구대 7일 오전 9시까지 폐쇄 조치…감염 확산세

지난 2월2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사무실 일부가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의자와 경찰관 5명은 격리됐다. 020.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지난 2월2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사무실 일부가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의자와 경찰관 5명은 격리됐다. 020.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전 직원이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되고 지구대가 일시 폐쇄조치됐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전일(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서산 72번 확진자는 서부지구대 소속 한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전 직원은 검체 검사 후 자가격리되고, 지구대가 7일 오전 9시까지 폐쇄조치됐다.

시는 지난 2~5일 사이 서부지구대를 방문한 사람은 서산시보건소로 상담하도록 권고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서산 72번 확진자는 서산 51번이 다녀간 시내 커피숍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 51번 확진자는 20대 서울권 대학생으로 서산 본가 방문 중 지난 11월 28일 1943 호수공원 주점을 방문했던 최초 전파자로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1943 호수공원 주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18명으로 늘어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

특히 서산 51번 확진자로부터 n차 감염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점 발 집단감염 확산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서산경찰서는 서부지구대 직원 전원이 자가격리 조치됨에 따라 치안 공백 등을 우려해 대체 근무자를 편성하는 등 치안 및 방범·순찰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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